謹啓, 豺

“ 선행하라. ”

 

식별번호

E-01486

 

이름

개와 늑대의 시간

  

나이

27살

 

키 / 몸무게

156cm 40kg

 

성별

여성

 

국적

바셋

 

성격

고압적 | 합리주의 | 책임감

1.  개와 늑대의 시간은 자신의 자리에 대해 과하게 의식하고 있음. 필요 이상으로 상대를 압박하지는 않으나,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부대원을 심히 감싸는 듯한 모습을 보임. 부대원들에게 부득이하게 벌을 내릴 때에는 자신이 어째서 해당 행위를 악행이나 잘못이라고 여겼는지 분명히 함.
2.  이성적인 행동을 추구함. 타인 또한 이성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반추하고 반성하기를 바람. 그러지 않는 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다만 관여하지 않는 선으로 거리를 두는 방식의 태도를 취함. 스스로의 감정으로 하여금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싶지 않으나, 되도록 좋게 진전되기 위한 노력이라 생각함.
3.  여전히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았음. 고로 자신의 행동과 자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부단히 노력함. 그 결과, 개와 늑대의 시간은 제 약한 부분 내어주지 않는 사람이 되었음. 또한 무리하는 경우가 디폴트라 보아도 될 정도로 무리하는 경향이 크니, 주의가 필요함.

 

기타

1.  11월 12일 生.
2.  Rh+B형.
3.  몸에 쉽게 열이 오름. 기본적으로 체온 또한 남들보다 조금 높게 측정됨.
4.  더이상 존칭 사용하지 않음. 내려다보는 어투. 딱딱한 문어체는 여전히 사용.
5.  창을 다룸. 빠르게 도약하여 높은 위치에서 순식간에 내리꽂는 형식의 공격이 다수.
6.  절벽 너머 여명의 유일한 제자로서, 그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자리를 물려받게 됨. 단숨에 대장 자리를 꿰찼다는 점에서 미움 살 일이 많아짐.

 

포지션

딜러

 

사용 무기

창

 

COC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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